안빈낙도(安貧樂道)

그렇게 살았다. 지나고 보니 나는 煙霞痼疾(연하고질)의 고질병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.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安貧樂道하기로 결정한 것이다. 이제 나는 많이 많이 행복하다. 아내도 행복하다니 일구월심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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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5월 11일 토요일

첫 잔디 깎은 날 마당에 핀 꽃 들






작성자: bluemt 시간: 오후 9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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